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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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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atings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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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본듯한 스토리.. 잘 생각해보니, 추격자에서의 김윤석이 맡았던 배역과 공공의 적에서 설경구가 맡았던 역할이랑 섞은 듯.. 임창정이 이 영화를 놓쳤다고 했는데.. 과연 어떤 배역이었을런지.. 김윤석 역할은 안어울리고, 그렇다고 정경호 역할도... 흠..

    규범^-^* 2009-10-10 00:30:17
  •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임창정이 말했던 영화. 받았던 시나리오를 다른 배우가 했다고 해서 후회한 영화는 없지만, 했던 영화 중에서 많은 분들이 못보셔서 아쉬운 영화는 있다고.. 그게 바로 스카우트. 영화의 처음에서도 말했듯이 99%가 Fiction이라는 이 영화. 하지만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말그대로 임창정이여야만 하는 임창정 다운 영화다.

    규범^-^* 2009-02-19 01:20:54
  • 1980년. 화려한 휴가를 꿈꾸던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에게 불가능한(?) 미션이 떨어진다. 라이벌 대학에 3연패의 치욕을 떨쳐 버리기 위해,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일고 3학년 선동열을 스카웃 해오라고 명받은 것! 광주로 급 파견된 호창. 경쟁 대학의 음험한 방해공작의 기운마저 느껴지는 가운데, 잡으러 온 괴물투수 선동열 대신 그가 만난 건 7년 전 헤어진 연인 세영. 이소룡이 죽던 날 갑자기 이별을 선고하고 사라졌던 세영은 7년 만에 만난 호창을 불편해 하고, 세영을 짝사랑하는 동네 주먹 곤태는 호창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규범^-^* 2009-02-18 12:07:33
  • 배우 임창정 너무 좋다!!ㅋㅋ 집에서 보려했건만.. 암울하게도 부대에서 본 영화-_ -;;

    규범^-^* 2007-09-04 18:58:36
  •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명란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동생을 돌보면 서도 아빠에게 자랑스런 딸이 되기 위해 동양 챔피언의 꿈을 다지며 꿋꿋하게 살아간다. 이런 명란과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 커녕…

    규범^-^* 2007-06-29 11:17:40
  • ‘곽씨네하우스’(주현, 오미희). 구두쇠 극장주와 그가 짝사랑하는 커피숍 여주인의 사랑 고백 이야기. ‘아메리칸 불독’(천호진, 김태현). 외고집으로 친구를 죽음으로 내몬 냉정한 사업가와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를 이해해주는 남성 파출부의 이야기. ‘소년, 소녀를 만나다’(엄정화, 황정민). 언제나 당당한 여우같은 페미니스트 여의사와 육두문자를 남발해대는 마초같은 강력계 형사 이야기. ‘천사의 도전’(김수로, 전혜진).‘내 사전에 사랑은 없다’고 외쳐대다가 어느 날 몹시 당황스런 스토커(?)와 맞닥뜨린 전직 농구선수, ‘낭만파 부부’(…

    규범^-^* 2005-10-22 00:11:19
  • 교통 의경 범수(임창정 분)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대생 현주(고소영 분)를 우연히 보게 된다. 며칠 후,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현주를 발견한 범수는 딱지를 떼는 대신 초등학교 운동장에 데리고가 T자, S자를 그려가며 운전 연습을 시켜준다. 야구 선수 대신 야구 심판이 되기로 한 자신의 꿈과 연기지망생의 소망을 서로에게 이야기하며 가까워지는 둘은 어느덧 마흔 일곱통의 편지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어렵게 사랑을 고백하는 범수에게 유학 결심을 털어놓으며 그의 프로포즈를 거절하는 현주. 둘은 그렇게 멀어진다.…

    규범~* 2005-02-05 22:40:15
  • 임창정의 포스(Force)가 느껴지는 영화..

    규범~* 2005-02-26 14:38:41
  • 짝퉁일지라도 음반 업계의 부흥을 위해 매진하는 대규. 오늘도 여자 꼬시기로 소일하는 그 앞에 갑자기 한 아이가 나타난다. 이름은 전인권, 나이는 아홉살.. 아닌 밤 중 홍두깨도 유분수지 잘 나가는 청춘 앞에 아들이 웬 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대규, 인권의 나이를 계산해보니 찔리는 구석이 있긴 하지만, 이대로 총각 생활을 마감할 수는 없는 일. 인권을 돌려보내기 위해 무작정 모르는 척하기, 경찰서 미아 신고, 길거리에 버리고 도망가기 등 별 짓을 다한다. 하지만 아이다운 순진한 얼굴에 아이답지 않은(?) 심리전과 육탄전을 펼…

    규범~* 2005-01-19 00:38:57
  • 임창정 넘좋아^-^* 임창정꼬봉중에 58년 개띠.ㅋㅋㅋ 스미골 짱웃겼음~

    규범~* 2004-08-18 0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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