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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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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900번째 영화! 생각보다 복잡했던 영화.. 얽히고 얽힌 것들이 있다보니.. 하정우 영화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보기? 전지현이 쫌 묻힌 듯한..

    규범^-^* 2013-05-12 16:34:09
  •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는 그의 아내 연정희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규범^-^* 2013-05-05 18:12:24
  •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

    규범^-^* 2012-05-17 01:23:42
  • 악역의 전설. 최민식, 하정우 만나다.. 역시... ㄷㄷㄷㄷ영화배우로서가 아니라 진짜 나쁜놈인 거 같음...

    규범^-^* 2012-04-16 16:06:44
  •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

    규범^-^* 2012-04-16 16:03:17
  • 좀 피곤한 상태에서 보긴했는데... 왠지 재판에서 하정우가 이길 것 같았어.. 그리고서는 어느 영화에서처럼 반전이 있고.. 음... 역시나..

    규범^-^* 2011-10-31 14:11:14
  •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불잡힌 용의자.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모든 결말을 뒤바꿀 막판 뒤집기가 시작된다!

    규범^-^* 2011-10-31 14:05:04
  • 하정우, 김윤석 콤비의 또다른 영화. 사실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보고 극장에서 보고싶었지만.. 결국 집에서~ 생각보다 영화는 어렵다. 뭔가 얽히고 얽혀서 서로의 머리싸움에 연관이 되어버리는..

    규범^-^* 2011-02-13 19:17:38
  • 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면서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

    규범^-^* 2011-02-13 16:26:17
  • 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사형수 장진은 날카로운 송곳으로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을 시도한다. 죽음을 앞당기려는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목소리만 잃은 채 다시 교도소로 돌아온다. 돌아온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어린 죄수. 하지만 장진에게 이 생에 남아있는 미련은 아무것도 없다.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연의 삶은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한다. 우연히 TV에서 사형수 장진의 뉴스를 본 연은 그에게 묘한 연민의 정을 느끼고 그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한다. 자신이 어린 시절 경험했던 죽음의 순간을 사형수 장…

    규범^-^* 2011-01-29 1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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