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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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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atings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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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의 시간차를 두고 동일한 직업, 그리고 동일한 환경을 가진 남자에게 벌어지는 운명같은 삶.. 반전에 반전에 거듭되다보니 영화 마무리에 가서는 헷갈리기도 하지만.. 하정우의 범죄자 연기는 진짜.. 후아..

    규범^-^* 2010-07-29 16:56:31
  • 최연소 부장판사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석현(지진희).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어느 날 그의 아내 ‘윤경’이 끔찍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석현의 법대동기이자 ‘윤경’을 짝사랑해왔던 ‘강성(이종혁)’은 사건을 자진해 맡게 되고, 석현의 판결에 불만을 품어 온 ‘장수영(하정우)’을 살해범으로 검거해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는다. 한편 실의에 빠져 있던 석현은 사건담당 여기자로부터 석현이 과거의 인물인 한상준 판사와 똑 같은 삶을 살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으며, 범인으로 검거된 ‘장수영’이 …

    규범^-^* 2010-07-29 08:41:13
  • 극장에서 못본게 한이 된 영화.. 하정우는 연기도 잘하지만 역시 영화복이 있는 듯~ 우정출연한 김수로나 오광록이나.. 우정출연의 대박은.. 하정우 아버지인 김용건... 아 완전 쓰러질뻔ㅋㅋㅋㅋ 남자꼬마 이재응은 옛날부터 이런 연기 잘한단 말이지ㅋㅋㅋ 게다가 88년생인 이은성도 완전 매력적인데? 오늘부터 팬이 되겠어!!ㅋㅋㅋ

    규범^-^* 2009-11-14 19:17:14
  •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하정우 분),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분),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최재환 분),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규범^-^* 2009-11-13 23:09:15
  • 김태우, 엄지원 결국 계속해서 이런 영화에 빠지는 구나.. 캐스팅만 보면.. 정말 후덜덜... 하정우의 옆집 총각 연기도.. 홍상수감독이 뭔가를 폭로하려고 이 영화를 만든건가.. 에휴.. 잘알지도 못하면서..ㅋㅋㅋ

    규범^-^* 2009-10-01 14:36:53
  •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 프로그래머 공현희를 비롯한 영화인들과의 술자리를 핑계삼아 심사는 뒷전이다. 의무적인 영화관람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만난 오래전 절친 부상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김없이 벌어진 술자리는 부상용의 아내, 유신으로 인해 묘한 분위기로 마무리되고, 다음날 구경남은 뜬금없이 파렴치한으로 몰린 채 도망치듯 제천을 떠난다. 제주도에 특강을 가게 된 구경남. 학생들과의 뒤풀이 자리에서 선배인 화백 양천수를 만나 다음날 가의 집으로 동행한다. 그는 양천수의 아내가 자신이 연모했던 후배 고순임을 알게…

    규범^-^* 2009-09-30 14:48:48
  • 호스트의 영화라기 보다는 그 직업을 배경으로 하는 남녀의 심리를 그린 영화. 이 영화의 명대사는.. 나 다 봤어.. 흑흑.. 칫솔이 왜 이렇게 많어 흑흑.. 진짜 윤계상 찌질한 연기 최곤데?ㅋㅋ 하정우.. 추격자의 카리스마 어디간거야!!ㅋㅋㅋ

    규범^-^* 2009-08-01 16:06:02
  •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그들은 화려한 청담동의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접대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유지한다. 여성들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체력 관리는 물론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고, BMW를 타고 청담대로를 질주하는 그들의 밤은 낮보다 더욱 역동적이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부유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청담동 No.1 호스트 승우(윤계상 분)와 사랑도 꿈도 내일로 미룬 채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즐기는 호스트 바의 리더 재현(하정우 분).…

    규범^-^* 2009-07-28 03:34:17
  •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

    규범^-^* 2009-02-16 01:00:26
  • (관객들에 의해) 잘 만들어진 영화. 조금은 언론에 의해 과대포장되었다고 느껴지는 그런 영화이다. 엄태웅은 왜 이리 밥맛으로 나오는게야-_ -;; 포스어디갔어!! 갑자기 하정우는 왜 나오는데??-0- 추격자에서 4885생각났네.. "나 애 낳고 3주만에 경기장 나갔어. 이기든 지든 먹고 살려고 미친듯이 뛰었어. 나한텐 그게 핸드볼이야." 지금 이 시간에도 비록 빛을 받지 못하고 어두운 곳에 있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땀흘리는 그대들이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규범^-^* 2008-06-25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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