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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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머리스타일을 바꿨다...
흠.. 본사람은 봤겠지만;;;ㅎ
정말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후로 이렇게 짧게 잘라보기는 첨이다...
그동안 계속 긴상태로 지냈눈데..
머리를 자르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맘에 안든다-_-;;;
꼭 1주일이 지나야 맘에 들게 바뀌긴 하지만;;;
원래 와인색이나 연한 갈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브릿지는 안된단다...
머리가 개털이 된다길래..
무서웠다.. 미용실에서 그보다 무서운 말이 어디있겠는가!!
그래서 추천한게 매니큐어였는데... 5만원... 넘비싸다...
머리에 그정도 신경쓰는건 좀 오바라고 생각이 들었기에...
비굴하게 눈물을 글썽이며!! 좀더 싸게안되요? (애처로움 x100, 처량함 x500)
그랬더니 4만원이래..ㅎㅎ
근데 막 머리를 자르니까...
검정색머리에는 매니큐어 안먹는데ㅡㅜ
구래서~~ 염색했다..ㅎㅎㅎ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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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빈이네~*님의 댓글
빈이네~* 작성일 아이피 211.♡.213.191
사진두 같이 올리쥐..
궁금하네..군데..또 염색만..무슨색으로??
피그렛님의 댓글
피그렛 작성일 아이피 219.♡.45.13가끔의 변신은 삶의 활력을 주지
규범~*님의 댓글
규범~* 작성일 아이피 218.♡.129.31시러 사진을 왜올려ㅡㅡ
금붕울소녀님의 댓글
금붕울소녀 작성일 아이피 61.♡.132.133범이 머리머리~ 귀엽우이~
규범~*님의 댓글
규범~* 작성일 아이피 218.♡.129.31ㅋㅋ앞머리 뽀인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