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만에 세상에 나오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음.. 그동안 한 곳에 갇혀서 살다가 스타렉스를 타고 터미널로 향하는데..
들판에 노랗게 고개숙인 벼를 보니.. 정말 먼가모를 것들이 느껴지더군..
100일 휴가를 나온지 3일째.. 지금까지 서울에서 지내다가 시골에 왔는데, 마땅히 할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공..
인터넷을 해도 뭐부터 해야할지;;;
자주 들리던 사이트 들도 적응안되구;;ㅜㅜ
이거 머 적응훈련필요한거 아냥~~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