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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수 없 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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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시쯤에 저금통에 들어있던 100원짜리 5개를 챙겨서 학교에 갔다.

점심시간이라 (머 점심은 안먹었지만;) 졸릴 거 같아서 말이다.

얼렁 강의실가서 자리 맡아놓고 음료수 뽑아먹을라고 가격을 보고 (아하! 400원이구나!)

동전을 하나 둘씩 집어넣엇는데...




분명히 4개 넣었고 주머니에는 달랑 1개가 있는데...

빨간색 불이 안들어 오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매진에 불이 들어온 것도 아니엇는데!!


왜 그렇지 하고 자판기를 두리번 거리다가..





... 아래에 조그만하게.. 투입중지...





완전... 우울하다..

자판기에 대한 안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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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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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네~*님의 댓글

빈이네~* 작성일 아이피 221.♡.14.189

그럴땐..냅따..걷어차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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