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 파전 > Blog

본문 바로가기
  • kb@lovelet.com
사이트 내 전체검색

ARCHIVES Blog

막걸리 + 파전

페이지 정보

본문

처음으로 막걸리를 마셨다.
파전이 쬐금 땡겨서 빈대떡집에 가긴했지만~
파전에 소주? (오늘은 소주가 안받더라고;)
파전에 맥주? (이상하자네-_-;;)
파전에 백세주? (돈이 좀 없다;;)

그래서 파전에 막걸리!! 최고의 궁합이라고 하지 않던가...

처음 입에 댔는데.. 식혜같은 단맛도 나고.. 이게 먼 술이데!!
이랬는데.. 6잔을 마셨던가? (잔보다는 사발이 맞는 표현이려나;;)

쬐금 어질하더만?ㅋㅋ






집에와서 저녁 8시에 잤다-_-;;;
속이 안좋은 것도 없이~ 깨끗하네~~
근데;; 냄시가 좀 많이나~~ 크크크

Share Pos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ign In
OR
Don't have an account? SIGN UP

Keywords

Visits

접속자

Total Visits
1,89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