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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크래셔 (Wedding Cras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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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0 (1명 평가)

국가 : 미국

감독 : 데이빗 돕킨

출연 : 오웬 윌슨, 빈스 본, 윌 페렐, 레이첼 맥아담스, 크리스토퍼 워큰

장르 : 로맨스, 코미디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런타임 : 118 분

개봉일 : 2006-03-01 (수)

커플 파괴단이 떴다!! 신부까지 위험하다~!!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청장도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모든 여자들에게 작업의 손길을 뻗치는(심지어 짝있는 남의 여자에게까지!!) 커플 파괴단이다. 이들은 여자들을 꼬시기 위한 나름대로의 치밀한 규칙서까지 만들어놓고 웨딩 시즌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시즌이 돌아오자, 존과 제레미는 결혼식이란 결혼식은 모두 알아내 웨딩 파티를 즐긴다. 유태인, 이탈리아인, 아일랜드인, 중국인, 인도인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참석하는 결혼식은 가히 국경을 초월하고, 여자를 꼬시는 솜씨 또한 입신의 경지라 할만하다. 그 어느 해보다 화려한 시즌을 마감하며 내년을 기약하던 존과 제레미는, 웨딩 크래셔로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완벽한 결혼식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깐깐하기로 소문난 재무장관 클리어리家의 결혼식. 삼엄한 경비와 경계를 무사히 통과, 웨딩파티에 참석한 이들은 최고의 밴드와 음식에 열광하며 화끈하게 파티를 즐긴다. 하지만 존과 제레미가 찍은 들러리는 클리어리家의 범상치 않은 딸들이었으니... 순탄했던 그들의 웨딩 시즌은 엽기로 똘똘 뭉친 클리어리 패밀리를 만나면서 가혹한 시련의 피날레가 되어간다. 존과 제레미의 화려한 웨딩시즌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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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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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님의 댓글

규범^-^* 작성일 아이피 218.♡.128.163

레이첼 맥아담스 졸라이쁘삼+ㅁ+
노트북, 핫칙, 퀸카로 살아남는 법, 나이트 플라이트..
그리고 웨딩 크레셔스.. 아직 안봤지만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까지..
완전 매력적이심~ㅇ~


영화내용은 결혼식에 참여해서 거기온 하객들을 꼬시는 두 남자의 이야기.
그러다가 장관의 딸 결혼식에 참여했는데 그만.. 두 남자모두 나머지 딸들에게 반하고 마는..
조금씩 웃기고~ 선수끼리 왜 이래 했을때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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