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질링 (Chang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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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범^-^* 작성일 09-02-07 12:26 조회 1,590 댓글 1 미국본문
아들을 되찾기 위해 세상과 맞선 그녀!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아이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다. 사건을 해결해 시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경찰은, 자신의 진짜 아들 월터를 찾아달라는 크리스틴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한 채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고 하고, 아들을 찾으려는 크리스틴은 홀로 부패한 경찰과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아이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다. 사건을 해결해 시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경찰은, 자신의 진짜 아들 월터를 찾아달라는 크리스틴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한 채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고 하고, 아들을 찾으려는 크리스틴은 홀로 부패한 경찰과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
8.00/10 (1명 평가)
국가 : 미국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 안젤리나 졸리, 마이클 켈리, 존 말코비치
장르 :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런타임 : 141 분
개봉일 : 2009-01-22 (목)
규범^-^*님의 댓글
규범^-^* 작성일이런 좋은 영화가 왜 18세야??
아들과 영화를 보러가자고 약속을 한 엄마, 크리스틴.
하지만 집에 돌아왔지만 아들은 온데간데 없고.. 마음 고생을 하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5달 후 처음보는 아이를 아들이라면서 데려다준..
아무리 생각하고 확인해도 아들이 아닌 것 같아 경찰서를 다시 찾았지만, 오히려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버린다.
그러던 중,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여기서부터 사건의 실은 풀려나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