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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 맨션 (Haunted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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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0 (1명 평가)

국가 : 미국

감독 : 롭 민코프

출연 : 에디 머피, 제니퍼 틸리

장르 : 판타지

등급 : 전체관람가

런타임 : 99 분

개봉일 : 2004-04-15 (목)

999명의 죽은 자들로 인해 살아있는 저택... 헌티드 맨션 1000번째인 당신을 기다린다

부동산중개업자 짐 에버스(에디 머피)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사라 에버스(마샤 톰슨)는 어느 늦은 밤 대저택의 주인임을 자처하는 에드워드 그레이시란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내용인즉슨, 자신의 유서 깊은 대저택을 팔겠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돈벌이가 될 것을 간파한 짐 에버스는 부동산중개업자로서의 자신의 경력을 단번에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짐은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그레이시의 대저택으로 찾아간다.
짐의 일행이 찾아간 대저택은 겉보기엔 분명 기이한 폐가처럼 보인다. 그러나 짐과 그의 가족들이 안으로 들어가자 저택 안에서 갑자기 거센 회오리가 휘몰아치고 쩌렁쩌렁한 번개가 치더니 기괴한 분위기의 그레이시와,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집사 램즐리, 수시로 출몰했다가 사라지곤 하는 유령들이 그들 가족을 맞이하는 게 아닌가! 짐은 처음엔 그레이시의 설명 즉, 그곳이 유령들과 신들린 저택이라는 이야기를 듣곤 콧방귀를 끼지만 뜻밖에도 자신의 아내인 사라가 그레이시의 슬프고도 애절한 러브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곤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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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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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님의 댓글

규범~* 작성일 아이피 218.♡.128.93

좀전에 다봤는데..ㅋㅋ 나도 맨첨에 공포인줄 알았다가;; 거의 코미디 수준...ㅋㅋ 결국엔 권선징악 및 사랑은 위대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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