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x 5D] 부산여행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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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 해운대, 가을바다..
▲ 백사장에는 매력적인 엉덩이라인의 아이들과-_ - 덥게만 느껴지는 외국인들..
▲ 잘 안보이지만 왼쪽 바다에 남녀 한세트가 물속에서 쇼를 하고 있음-_ -쇼곱하기쇼는쇼~
▲ 해운대, 여름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ㅜㅜ
▲ 늦게왔다고 아무도 없기야?ㅠㅠ
▲ 해운대 구경을 마치고, 아쿠아리움에 갔습니다~
▲ 피라니아 이야기의 주인공! 피 라 니 아 ..
▲ 누.. 구?
▲ 당신... 낯설어..
▲ 무슨 거북이... 남생인가? 자란가?-_ -;;
▲ 별 거 북 !
▲ 서울에서처럼 만져볼수 있는 체험관~ 근데 막상 만질 수 있는게 불가솨리뿐!
▲ 밥 주 세 열~
▲ 아마도.. 지브라장어였을꺼야.. 음..
▲ 암벽등반중인 킹크랩?-_ -
▲ 불타는 해파리!!
문어해파리~
곰치..
상 어~ 상 어~ 상 어~
Fish Car.. 베르나를 이용해서 만든 수족관..
물고기가 타고 있어요~
부산아, 해운대야.. 안녕..
서대전역에서.. 정읍행 KTX를 기다리며..
둘째날은 서면에서 출발했어요. 아침은 별다방에 가서 카라멜 마끼야또를 무료쿠폰으로 사먹구, 브라우니 한조각도 구매하구, 2호선을 타고 해운대로 고고씽~
부산 지하철비.. 너무비싸-_ㅠ 1구간 1100원, 2구간 1300원.. 덴장..
사실, 서울보다 가기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2일이었습니다 :)
부산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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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빈이네~*님의 댓글
빈이네~* 작성일 아이피 219.♡.82.103
파도 사진 좋으네..
부산은 또 다른 분위기의 아쿠아리움이네..
해파리들 넘 기엽다..
자동차를 수조로 쓰다니..기발한데..
언제 나도 가봐야겠다..
근데 부산은 넘 멀다..